맛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맛 그대로. 얼큰 수제비는 얼큰하고 짭조름하고 바지락 칼국수는 시원하고 짭조름합니다. 양도 많고 괜찮지만 조금 짜서 김밥도 두 줄이나 시켰네요ㅎㅎ😋 이렇게 먹고도 만오천원이 나오다니 이래서 가끔씩 먹는 분식이 정말 좋아요!
명동 얼큰수제비
서울 중구 남대문로 6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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