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이 자이 뒤에 있을 때보다 맛이 덜한데 예전에는 국물 끓이는게 옆에 있어서 국물 냄새가 폴폴 났다가 지금은 안 나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 그냥 여긴 항상 비슷하다. 가끔 땡기면 오는.. 닭칼집 면보다는 부드러워서 좋다. 취향일듯..
충무 칼국수 보쌈
서울 중구 퇴계로44길 29 1층
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