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사진은 참 웃기게나왔는데..허허 콩국수 슬슬 개시할 때 된거 같아서 갔더니 역시나.. 점심 시간에 가서 사람들이 가득했고 6인테이블에 앉히더니 옆에 두명 앉힘.. 뭐 불편했지만 어쩔수 없는 것. 저번에 김치에 마늘이 많아서 매웠는데 이번에는 원래 맛이길래 계산할 때 살짝 여쭤봤더니 그분이 김치담당ㅋㅋ.. 바뀐적은 없다고 하시는걸 보면 내가 먹었을 때 그 부분이 마늘이 많이 들어간 듯... 아무튼 8달만에 오해를 풀었네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