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존맛탱이라고 데려간 곳.. 카레가 가격에 비해 (저런 그릇에 있어서 그런걸까) 적어 보였음. 먹다 보니 양은 부족하지 않았다만.. 난이 다른데에선 못 본 꿀..이었던것 같음. 손에 찐득찐득..ㅡㅡㅋ 카레는 하나는 새우..코코넛 (엄청 짰음..) 하나는 닭인데 얘는 부드러운 맛.. 둘이 섞어먹으니 적당 그리고 항상 시키는 지라라이스..도 기대치에는 못미쳤다. 합쳐서 2.7정도 나옴. 일단 가격은 평범(?)하지만.... 서빙이 너무너무 느렸음..ㅠㅠㅠ 별로와 보통 사이!
수엠부
서울 마포구 백범로 3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