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 말린 과자를 다음엔...!!! 너무 양이 많이씩만 팔아서(반은 안되냐 했더니 안된단다.) 한참 고민끝에 크래커 겟. 솔직히 생긴게 대량생산해서 파는거랑 별다를건 없어보이는데 만드는게 더 싸게먹힐테니(?..) 파는거보다 더 꼬소하고 빠삭한맛이 있다. 계산할 때 땅콩과자 주셨는데 땅콩 참 많이들음. 두 봉지 사서 외삼촌네랑 반반 나눠먹을 것 생각하면 살만 한 것 같다.
내자땅콩
서울 종로구 사직로 11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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