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인데 저번에 마라룽샤를 안먹어봐서! 세트를 시켰다. (2인) 룽샤 딱 9마리 들어있었는데 큰거 2~3개 나머지는 중간사이즈. 저번에 신논현에 위징쉔이랑 가격 비슷한데 크기는 크고 근데 향신료를 거의 안넣었다 그냥 소스랑 고추정도.. 위징쉔쪽이 향신료 많이 넣어서 훨씬 맛이 풍부함. 볶음밥은 불맛 좀 나고 무난하게 양 많은 볶음밥 막 튀긴느낌은 안나고 부드러움. 꿔바로우도.. 찹쌀 뭉친 부분이 꽤 있어 떡먹는것 같은 느낌이..ㅋㅋ 맛은 괜찮괜찮 이거 먹구 감질나서.. 인터넷으로 크레이피쉬 시켰다 ㅋㅅㅋ
해룡 마라룽샤
서울 중구 을지로41길 28 임성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