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단골집. 김치전이 진짜 얇고 바삭했는데 나한텐 약간 달았다. 달지 않냐고 친구한테 몇 번이나 물어봤던 것 같다. 떡라면도 맛있었고 동동주도 맛있었는데 너무 배가 불러가지고 얼마 못 먹었다ㅠㅠ 정호프에 있을 것만 같은 빨간 테이블은 옛날 생각이 나게 했다지💭
나들목 빈대떡
서울 마포구 동교로 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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