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인가 네번째인가 찾았는데 여전히 육수/국물은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그런데 이 날은 오리가 질기고 냄새가 났어요. 더욱이 미나리 바구니에 초장이 잔뜩 묻어있어서 기분이 좀 그랬고요.
영미오리탕
광주 북구 경양로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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