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별관까지 있음 ⏳의외로 토요일 점심 피크 때 웨이팅 없었음 ⏱️테이블 세팅 미리 다 되어있고 음식 바로 나와서 웨이팅 짧을 것으로 예상 🚾청결하지만 재래식 🅿️자체 주차장 2개, 주차 편리 🥰친절 ✅오리탕 먹을 때 초장에 들깨 부어 소스 만들기 🩷오리탕(반마리): 2인이 과식하는 양. 3명이 적당할 듯. 고기는 적당히 부드러움, 국물이 짱임. 국물에서 들깨와 땅콩의 고소함이 진하고 걸쭉하게 느껴지고, 초... 더보기
찌~~인한 국물에 미나리 듬뿍 담궈먹으면 정말 ㅠㅠㅠ 오리탕거리 어느집 가든 맛이 좋아서 역시나 영미오리탕도 맛있다. 들깨로 진한 국물에 밥 말아먹으면 그거대로 맛있고 미나리를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여기 오면 흡입을 한다. 오리도 들깨초장에 찍어먹으면 오늘의 고소함 치사량 폭발이다. 기본으로 오리생로스구이도 나오는데 양은 적지만 입맛 돋구는데는 최고. 같이 홍어무침도 나오는데 정말 맛있다. 옛날엔 홍어무침 리필도 오리탕... 더보기
영미오리탕_오리탕전문점 최근방문_’22년 8월 1. 광주를 떠올릴때 생고기만큼이나 먼저 떠오른것은 “오리탕”이다. 여러 매체를 통해 들깨가 잔뜩 들어간 오리탕에 대한 정보를 접해왔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평가도 좋아보였기에, 큰 의심없이 오리탕을 먹으러 가기로 했고, 그 중 망플에서 4.0(회색)점을 기록중인 “영미오리탕”을 방문했다. 2. 말복이라, 5시에 방문했음에도 대기가 6팀이 있었고, 순서를 기다려 식사를 하곤 나왔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