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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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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모임에서 이미 가본적 있는 일행을 따라간 따로집. 전통주가 주류인 주점이다. 부추지짐이가 맛있어서 2번 시켜먹음. 육회도 바질향 나는 타르타르 스타일 육회였다. 전반적으로 맛이 좋아서 다시 가고싶으나 중간에 주문 누락이 됐었는지 음식이 나오는 간격이 20-30분정도 걸리고 심지어 마지막 메뉴는 주문한지 1시간 뒤에 나왔다. 🤔 테이블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는데..시간을 넉넉잡아서 가야하고 배고픈상태에서는 상당히 힘들 수 있다.

따로집

서울 마포구 독막로 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