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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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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회사 앞에서 이탈리안 피자와 펜네를 먹을 수 있다. 맛보다는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아재 많은 부서는 회식장소로 선정했다가는 한달 내내 농담인척 비난당할 수 있다.

다엔리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88-3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