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남산 운동갔다가 들렀는데 먹자마자 담주 또오겠다 했다. 다맛있었는데 특히 샐러드보울에 있는 브로콜리를 소이마요에 찍어먹는 순간 행복 가득함. 에그레스 샌드위치도 전혀 텁텁하지 않고 진짜 계란맛이 나서 신기방기- 아쉬운건 가게가 조곰 좁아서..더 컸으면 좋게써여. 내부에 세면대 있어서 좋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음.

바이 두부

서울 용산구 소월로20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