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보신각 뒤에 skt 자리가 널찍한 카페로 바뀌었네요. 청계천 온 외국인들이 방문하기도 좋게 인테리어부터 빵 메뉴까지 한국적이라 재미있었어요. 갓 모양의 휘낭시에는 유니크해서 살짝 비싼 가격에도 담아봤는데 나중에 보니까 영수증 리뷰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네요. 휘낭시에지만 좀 떡처럼 쫄깃한 식감이었어요. 오리고기 포카치아는 오렌지가 올라가서 좀 유니크한데 피자 같은 느낌도 들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막걸리빵도 나름 풍미가 있고 식사빵으로 무난한 느낌. 콘셉은 재미있는데 빵은 살짝 아쉬움이 남고 오픈형 진열인 점도 개선되면 좋겠어요.

아궁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6 SK텔레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