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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파주와 광명, 그리고 홍대 부근에 자주 출몰하는 먹뚜기
홍대/합정/상수

리뷰 1242개

조용하게 대화 나눌 곳이 필요해서 왔어요. 브런치와 파스타 등의 메뉴를 몇 가지 판매하는데 생각보다 양이 좀 있네요. 정원도 그렇고 실내 분위기도 근교 나들이 온 것 같았는데 그래서인지 중년의 어머님들 모임이 많았어요 ㅎㅎ 살짝 아쉬운 점은 문을 열어놔서인지 계속 파리나 날벌레가 주변을 맴돌던 ㅠ 실내인데 야외 같은 느낌ㅋㅋ 약간 앤틱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브런치 즐길 만한 곳이네요.

라메종모네

경기 파주시 산남로 59-19

청사과, 밤, 오리지널, 앙버터 골고루 먹어봤어요. 기대했던 밤은 밤앙금 맛이긴 한데 묘하게 빵피 부분이 좀 퍽퍽해서 약간 목막히는 맛. 우유나 커피랑 곁들이면 되긴 하지만 뭔가 아쉬워요. 오히려 청사과 쪽이 상큼하면서 은근 달달해 기존 복호두 라인업과 차별화되면서 개성도 있어서 손이 갔어요. 버터 들어간 라인업이 훨씬 부드럽고 촉촉한 편. 냉동했다가 살짝 자연해동해서 먹어도 간식으로 좋아요!

복호두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2

늘 먹는 옥수수새우에다가 신메뉴라는 스파이시 라구 미트 피자를 반반으로 주문해봤어요. 스파이시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매콤하지는 않았고 라구라 그런지 다른 피자보다는 조금 더 고기고기한 구성이라 맥주랑 곁들이기 좋았어요. 한 판 먹기는 좀 부담스럽고 한 조각 정도가 딱이라 담에도 주문한다면 반반으로 할 듯요.

노모어 피자

경기 광명시 범안로 1043

오늘 뭔가 자극적인 메뉴가 먹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왕돈까스는 여전히 큼직한 사이즈에 투박한 소스가 맛도리였어요. 사이즈는 큰데 잘 튀겨줘서 테두리 부분 먹으면 바삭바삭하니 좋아요. 비빔국수도 무말랭이가 올라가서 식감도 더하지만 양념장도 새콤달콤매콤해서 돈까스랑 밸런스도 맞고요. 칼국수는 상대적으로 좀 평범해서 비빔국수+돈까스 조합으로 추천드려요.

말랭이국수

경기 파주시 회동길 370

제주도 여행 다녀온 동료에게 받은 출봉샌드. 땅콩샌드인데 중간에 들어간 땅콩버터가 땅콩도 씹히고 꼬숩네요. 쿠키 부분이 생각보다 바삭하고요. 양쪽으로 바삭한 쿠키가 있으니까 생각보다 아그작 먹어야 하지만 고소한 쿠키였어요. 성산일출봉 모양처럼 생긴 게 귀여워서 선물용으로 좋은 것 같아요.

성산 과자점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6

간장양꼬치, 마라양꼬치, 양삼겹꼬치, 프렌치렉 등 다양하게 즐겼는데 구성도 그렇고 양고기 퀄리티도 만족스러웠어요. 소스바도 구성이 다양해서 이것저것 조합해서 먹는 재미가 있는데 무생채가 소스바에 있는 게 재밌는데 그게 또 양고기랑 어울렸어요. 오이탕탕이도 중간에 곁들여주면 상큼함이 플러스되어서 추천드려요. 깔끔하고 구성 좋은 양꼬치집 찾는 분들에게 추천!

호랭이 양꼬치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92

켈리 생이 맛있다고 들어서 궁금해서 가봤는데 지금은 약간 탭이 바뀌어서 아쉽게(?) 만날 수 없었네요. 대신 다른 맥주들을 마셨는데 생맥 탭은 7개 정도인데 병맥이나 캔맥이 훨씬 많았어요. 세 잔의 맥주를 마셨는데 '해가 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인가 ipa가 괜찮았어요. 생맥 퀄리티도 좋고 작은 사이즈 안주도 다양해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일랑 비어 하우스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0길 3

세트 메뉴로 주문해서 양념+소금구이+오리보양탕으로 먹었는데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깔끔하고 괜찮네요. 개인적으로는 소금보다는 양념이 더 맛났는데 소금구이도 양념장 찍어서 깔끔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가족 단위로도 많이 찾고 단체 모임도 있어서 식사 시간 때는 예약하고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양도 넉넉하고 고기 퀄리티도 좋아서 만족스러운 한 끼! 부추는 셀프바에 있으니 가져와서 넉넉히 구워드시는 걸 추천이요.

덕구 오리농장

경기 광명시 철산로30번길 14

이제 좀 웨이팅 정상화가 된 것 같아요. 평일 점심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고기가 꽤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서 고기 씹는 식감이 좋고요 라면과 밥, 계란프라이가 무제한이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맛은 무난한 짜글이 맛입니다 ㅎㅎ

부뚜막 짜글이 & 박포갈비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163

알곤이가 푸짐하게 올라간 알곤이칼국수. 가격 대비 양이 꽤 넉넉하네요. 육전이 솔드아웃이라 보쌈으로 주문했는데 칼국수 다 먹을 때에야 나와서 무슨 코스 요리인 줄 ㅎㅎ 하도 안 나와서 주문 누락된 줄 알았어요. 보쌈이나 칼국수 자체의 맛은 괜찮았지만 좀 성의 없는 접객이 아쉬웠네요. 칼칼한 알곤이칼국수는 소주 안주 내지는 해장템으로 괜찮을 것 같았어요.

하니칼국수

서울 중구 퇴계로 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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