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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파주와 광명, 그리고 홍대 부근에 자주 출몰하는 먹뚜기
홍대/합정/상수

리뷰 1184개

평일 점심에는 2인 세트 메뉴를 샐러드, 피자, 파스타, 음료까지 세트로 45.0에 즐길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문어 알리오 올리오는 위에 올라간 문어가 살짝 튀긴 스타일이라 바삭하면서 탱글한 식감이 좋았는데 알리오올리오 자체는 약간 슴슴해서 살짝 매콤하면 더 어울리겠다 싶었습니다. 피자는 마르게리따였는데 화덕피자라서인지 도우가 쫄깃하고 괜찮네요. 전체적으로 매장 조명도 은은하고 너무 왁자지껄하지 않아서 모임하기도 괜찮았... 더보기

만리재 비스트로

서울 중구 만리재로 201

오래된 상가 지하에 위치한 카페인데 이 동네에서 보기 드문 분위기라서인지 사람이 꽤 많네요. 반려견 동반도 가능한 카페가 제가 갔을 때는 멍멍이와 함께 온 테이블이 서너 테이블 정도 되더라고요. 음악도 적당히 흐르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잠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겼네요. 휘낭시에도 큰 기대 없이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쫀쫀하니 괜찮았어요.

카페 저음

경기 광명시 철산로29번길 9

여름이라 더 인기가 좋은 청담추어정. 대기실에 뻥튀기 기계에서 뻥튀기가 계속 생산되기 때문에 그거 먹으면서 기다리면 됐어요. 아예 비닐봉지 가져와서 싸가시는 분도 계시던데 입 심심할 때 먹기 딱 좋은 뻥튀기였어요. 10팀 정도 웨이팅이 있었는데 한 20분 걸렸네요. 반찬이 한정식처럼 다양하게 깔리는데 고급진 느낌이라 어르신들이 모임장소로도 많이 찾으시는 것 같아요. 상황추어탕은 구수하고 시래기가 많이 들어가서 씹는 맛도 있고 ... 더보기

청담추어정

경기 파주시 교하로 527-10

암꽃게정식으로 먹었는데 살도 실하고 간장게장은 많이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양념게장도 맛있긴 했는데 제 입에는 약간 센 느낌이라 간장게장, 간장새우장에 좀더 손이 갔습니다. 셀프바에서 떡볶이랑 순댓국, 계란프라이, 김치전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약간 뷔페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위치가 메세나에서 살짝 애매하게 있는데 10번 출구로 나와서 세븐일레븐 지나서 첫번째 오른쪽 골목으로 가면 바로 보여요!

명현만 간장게장

서울 마포구 양화로 45

코인을 구매해서 주문하는 시스템이라 재미있네요. 일단 1만원=10코인으로 바꿔서 주문할 때마다 해당 코인을 자리 앞 테이블에 올려두면 가져가시는 시스템입니다. 생맥주는 오리온 생맥주만 파는데 오리온 생맥을 처음 먹어봤는데 무더운 여름날 청량하니 좋네요. 안주도 여러 가지인데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마시멜로(2코인)부터 적당히 배 채우기도 좋은 가라아게 같은 메뉴까지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어요. 혼술하기도, 여럿이 2차하러 오기도... 더보기

잇쇼노미

서울 마포구 독막로9길 38

흑돼지를 사용해 돈까스를 만드는 카츠올로지. 날이 더워서 모밀세트도 주문해봤는데 모밀 쯔유도 직접 만드시는지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안심도 부드럽고 촉촉해서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탄탄한 등심이 더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매장도 넓고 통창에 쾌적한 분위기네요. 인크커피 맞은편이고 주차도 가능해서 여기 주차해서 밥 먹고 인크커피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카츠 올로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7-33

오랜만에 왔더니 개편이 좀 됐는지 원래 있던 솥밥집인 만장재가 빠지고 뜸이 들어왔네요. 여섯 가지 정도의 메뉴가 있었는데 그중 가지솥밥으로 먹었어요. 가지가 큼직큼직하게 들어가서 식감도 좋았고 고기도 적당히 들어가서 든든히 즐겼습니다. 솥밥이라 밥은 덜어서 먹고 보리차를 솥밥에 부어서 누룽지로 마무리했네요. 기본적으로 국은 미역국으로 제공되는 것 같아요. 기본 간이 적당하고 양념장을 따로 줘서 취향대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더보기

경기 파주시 문발로 302

목포까지 왔는데 굳이 짜장면이라는 생각이었지만 기차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서 겸사겸사 방문해봤어요. 중깐 가격이 그사이에 인상이 됐는지 이제 9천원이지만 짜장, 짬뽕, 탕수육을 두루 맛볼 수 있다는 게 확실히 가성비 좋네요. 짜장 자체도 면이 가늘지만 소스도 잘게 다져 있어서 밥 비벼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탕수육이 타이밍이 안 맞았는지 바로 안 나오고 식사를 마친 뒤에 나와서 그 점은 좀 아쉬웠지만 어차피 서비스이기도 하니 ... 더보기

태동식당

전남광주 목포시 마인계터로40번길 10

가까이 붙은 두 곳의 빵집의 원조 논란이 있는 빵집. 하지만 직접 방문해보니 시스템이나 진열, 운영 면에서 이쪽이 좀더 쇼핑하기 좋네요. 그래서인지 관광객들 손에도 코롬방 쇼핑백이 더 많이 보이는 느낌. 전체적으로 빵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세트 구성 등도 해뒀어요. 크림치즈는 살짝 묽은 듯하지만 새우바게트는 여기가 좀더 살짝 새우맛이 느껴지네요. 술안주로 곁들여도 좋을 듯요.

코롬방 제과점

전남광주 목포시 영산로75번길 7

새우바게트랑 크림치즈바게트 구매해서 비교해보려고 방문했어요. 기본 빵들은 비닐 포장이 되어 있었지만 나머지 빵들은 계산대 옆에 쭉 진열되어 있는 방식이라 계산줄 서서도 고를 수 있긴 하지만 위생적으로는 좀 아쉬웠습니다. 바게트 포장도 쿠킹호일과 비닐에 담긴 방식이라 좀 투박해 보였고요. 새우바게트는 너무 머스타드가 세서 새우맛이 묻혀서 아쉬웠지만 크림치즈는 끼리치즈라서 저쪽보다 맛있었습니다.

씨엘비 베이커리

전남광주 목포시 영산로75번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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