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이 있어서 조용히 모임하기에 괜찮았습니다. 코스 요리였는데 나오는 속도도 조절해주시고 해서 음식도 적당한 양으로 서빙되어서 대화 나누면서 먹기 좋았습니다. 홍게살수프랑 가자미 메뉴는 좋았는데 몽골리안비프는 좀 양념이 세고 고기가 살짝 질긴 느낌이라 맥주를 부르는 맛. 지방러들 접근성도 좋아서 모임 장소로 고려해볼 만한 것 같아요.
도원 스타일
서울 용산구 청파로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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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 닭갈비를 판매하길래 좀 궁금했는데 매울 것 같아서 그냥 무난하게 새우타코 포장해왔어요. 맨날 부리또 주문하다가 타코는 처음 포장했는데 전용 포장 용기가 있어서 이동해도 좀 깔끔하게 유지가 되네요. 좀 가볍게(?)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적당히 매콤하고 새우도 탱글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쿠차라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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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2+양념1+파스타로 즐길 수 있는 파스타세트로 주문했어요. 초벌되어서 나오고 뜯어 먹기 좋게끔 끝부분이 잘라져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엔 에어컨이 좀 빵빵하네 싶었는데 숯불에 구워 먹다보니 그럴 만했네요 ㅎㅎ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닭죽이나 돼지껍데기 등 기본 구성도 좋고 등갈비도 양념이 생각보다 많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담없이 뜯었어요.
참뽀뽀 쪽갈비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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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1.3짜리 찌개정식. 노릇노릇한 도토리전과 밑반찬을 먹고 있으면 메인인 떡갈비랑 찌개가 나오는데 담음새도 그렇고 메뉴도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테이블 간 간격도 널찍해서 모임하기도 나쁘지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미역국보다는 찌개 쪽이 (떡갈비의 풍미를 묻어버릴 수 있긴 하나) 중간에 얼큰하게 들어가줘서 어울리는 것 같아요.
산남정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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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참치 김밥이 새로 나와서 주문해봤어요. 묵은지의 존재감보다는 참치와 우엉의 존재감이 좀더 크네요 ㅎㅎ 그래도 근처에서 무난하게 김밥 먹기는 괜찮고 메뉴도 다양한 편이라 단지 내에서 롱런중인 것 같아요.
369 김밥
경기 파주시 문발로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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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전에 약간 시간이 남아서 아침(?) 먹을 겸 왔어요. 다양한 소금빵이 준비되어 있는데 베스트 메뉴하는 화이트롤로 주문. 안에 달달한 크림이 가득 들어 있는데 빵은 또 소금빵이라 단짠 조합이 좋네요. 3층짜리 대형 카페라서인지 오전부터 자리잡고 작업하는 학생들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오소리 베이커리
서울 광진구 능동로 177
영등포 타임스퀘어 팝업 매장에서 구매했어요. 모듬전쿠키, 한우쿠키 같은 재미난 콘셉의 쿠키가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6개짜리 14900원이었는데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좋네요. 모듬전이라 그런지 간장도 주셔서 콘셉에 충실한 느낌. 쿠키 자체는 생각보다 단단하고 바삭한 편이라 어르신들 선물용으로는 살짝 아쉬울 것 같네요. 일단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디저트였습니다.
쿠키 앤 모어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중앙로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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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을 4일 앞둬서 하산 메뉴로 뭘 먹을까 하다가 백숙 백반이 떠올라서 다녀왔어요. 김치는 못 먹었지만 닭고기 자체랑 국물만으로도 든든한 한 끼. 기본적으로 간도 되어 있어서 별다른 양념이 필요없었어요. 저녁에 가서 칼국수는 주문을 못 했지만 그래도 인당 1만원에 이런 구성이라니 넘 혜자롭네요. 닭고기도 따끈하고 촉촉해서 술술 넘어갔어요. 다음에도 다시 생각날 듯요.
사랑방 칼국수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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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식단을 위해서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50프로 할인이 여기저기 붙어 있네요. 할인된 가격이 꽤 괜찮아서 먹을 수 있는 빵 위주로 주섬주섬 또 빵쇼핑을 즐겼습니다. 아쉽게도 카스테라는 없지만 그래도 먹음직한 빵도 많고 식사부터 간식까지 두루 아우르는 빵집.
따순기미
경기 파주시 회동길 283
망원역에서 가깝고 다양한 돈까스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좋네요. 긴 테이블로 배치되어 있어서 혼밥하기도 좋았어요. 모둠이랑 맵크반반으로 주문했는데 튀김 상태도 좋고 양념도 맛있네요. 다른 테이블 보니 김치나베 돈까스도 많이 드셔서 다음엔 그거 먹어보려고요.
카츠업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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