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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파주와 광명, 그리고 홍대 부근에 자주 출몰하는 먹뚜기
홍대/합정/상수

리뷰 1075개

지혜의숲 건물에서 여유롭게 시간 보내기 좋을 듯해요. 다만 저는 점심시간에 쫓긴다는 게 아쉬울 뿐 ㅎㅎ 통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도 트여서 답답하지 않고 너무 소란하지 않아서 책 읽기도 좋아요. 커피는 드립커피 위주이고 디저트나 와인도 두루 판매하는 카페.

리파크

경기 파주시 회동길 145

살짝 돈을 더 쓰고 싶은 날(?)이나 접대할 때는 2만원짜리 정식을 주문해요. 제육볶음, 황태구이 두 종류인데 2인 이상 주문이라고 하지만 같는 메뉴를 2인으로 주문할 필요는 없고 하나씩도 주문 가능해요. 나물도 다양하고 두부에 샐러드, 잡채 등 구성이 그래도 2만에 나름대로 한정식 스타일로 즐길 수 있어요.

문발식당

경기 파주시 회동길 145

밀가루가 아니라 모찌 반죽으로 만드는 붕어빵. 뵈르누아제트 버터를 사용해서 굽는다고 하는데 테두리 부분은 바삭하고 몸통 부분은 쫄깃해서 매력 있었어요. 다른 붕어빵보다 굽는 시간도 빠른 편이라는 점도 좋네요. 겨울이 아니어도 언제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붕어빵이라는 게 매력적인데 3800원이라는 가격이 약간 붕어빵이라고 생각하면 허들이 있을 수도. 하지만 즉석 구움과자(?)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디저트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 더보기

모찌방앗간

서울 마포구 양화로23길 24

오늘은 담백하게 초두부를 먹었어요. 1만원에 이렇게 정식 한상을 맛볼 수 있다는 게 확실히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가성비가 좋아서인지 나들이 나온 어르신들도 늘 꽤 많아요. 반찬도 두부를 활용한 요리가 나와서 뭔가 든든하게 먹어도 고단백 식사를 한 기분. 최근에 왔을 땐 청국장 먹었는데 청국장도 너무 짜지 않고 담백해서 괜찮았어요.

콩밭뜰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80

택배로 종종 구매했던 유동부 치아바타 팝업 매장을 운영하네요.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일단 팝업 형태로 진행되는 듯합니다. 저녁 마감 시간에 방문했는데 딱히 마감세일 이런 건 없어서 아쉬웠어요 ㅎㅎ 빵 크기가 대체로 크고 재료가 다른 데보다는 건강한 느낌이라 속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가격도 살짝 나가는 듯하지만 빵 크기 보면 뭐 괜찮나 싶기도 하고요. 다만 전단지 등에 성경 문구가 들어가는 식으로 홀리한 게... 더보기

유동부 치아바타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서순라길의 한옥을 개조한 쌀국수집. 가족끼리 왔는데 4인세트가 있어서 그거에다가 메뉴를 더 추가했어요. 국물도 진하고 고기도 나름 푸짐해서 든든하게 즐겼습니다. 고수는 리필도 가능해서 푸짐하게 넣어서 먹었어요. 직원분들 베트남 분들이라는데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대성성

서울 종로구 율곡로10길 25-3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TP타워에 입점해 있어서 일단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요. 고추유린기 오랜만에 생각나서 재방문했는데 메뉴당 단가가 높은 편이고 양도 많아서 둘이 와서 먹기보다는 여럿이 오는 게 더 이득인 것 같아요. 트러플 스테이크 짜장면은 저는 예전에 먹어봤지만 짝꿍은 첫 방문이라 주문해봤더니 새삼 깜놀하더고요. (3만원짜리 짜장면이라니...) 그래도 스테이크 고기도 질기지 않고 도톰하면서 부드럽고 트러플 때문에 고급... 더보기

무탄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6

건강한 느낌이라 좋긴 한데 먹고 나면 어쩐지 배가 금방 꺼지는 포케 ㅎㅎ 그래도 주말이니까 가볍게 샐러드 먹는 마음으로 먹었어요. 포크만 주셔서 뭔가 비빔밥이 아니라 더 샐러드 먹는 느낌인 것 같은 ㅎㅎ 가격은 좀 아쉽네요.

더 테이블

경기 파주시 문발로 140

만두전골은 일단 비주얼부터 푸짐해 보여서 기대가 됐어요. 한 번 보글보글 끓인 뒤 먹으면 되는데 고기 아래는 숙주가 쌓여 있었습니다. 추가로 넣어 먹을 만두랑 육수도 따로 주셔서 천천히 뜨끈한 만두전골과 함께 끓이면서 먹기도 좋았네요. 만두전골 다 먹고 치즈만조또를 주문했는데 한국인의 디저트 치즈볶음밥 재질이라 마무리까지 든든. 무말랭이가 들어갔다는 만두는 만두전골에 어울리게 살짝 간이 되어 있어서 맥주나 하이볼이랑도 잘 어울... 더보기

만두바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55-2

주문은 출입구 쪽에 있는 카운터에서 함께하지만 식사 받는 곳과 음료 받는 곳이 달라서 진동벨을 두 개 주세요. 2만원짜리 감바스알리오올리오 주문했는데 새우는 그래도 몇 개 들어가 있지만 가격 대비 양이나 퀄은 좀 아쉽네요. 음식도 서빙이 셀프라서 왔다갔다해야 하고요. 그나마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 출판단지 내 파스타 가게.

나인블럭

경기 파주시 회동길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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