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각나서 포장해왔어요. 매장에서 먹으면 매운 맛을 중화시켜주는 천사채가 있지만 포장하면 그런 반찬은 안 주고 대신 주꾸미 양을 많이 줘요. 포장만 할 경우 브레이크타임에 가도 괜찮습니다. 1인분 15.0인데 700그램이라 둘이 먹어도 될 정도의 양. 마늘은 따로 구입해서 넣었는데 무조건 추가해서 드시길. 매콤한데 맛있게 매워서 훅 치고 빠져요. 주꾸미도 큼직하고 탱글하니 괜찮네요.
나정순 할매 쭈꾸미
서울 동대문구 무학로 14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