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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밀로 빵만 먹어봤던 터라 식사 메뉴도 궁금했는데 전반적으로 음식 퀄리티도 괜찮네요. 널찍하고 채광 좋은 건물이라 트인 분위기도 좋았지만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데이트, 모임하기에도 딱 좋겠더라고요. 카프레제 샐러드는 부라타 치즈가 올라간 구성인데 드레싱이 착붙이라 맛있었고 뼈등심 커틀렛도 두툼한 고기를 맛있게 튀겼는데 매쉬드 포테이토랑 옥수수, 망고가 더해져 식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느낌. 어란 파스타는 셋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무난했지만 요것도 새우랑 관자가 큼직하게 들어가서 좋았어요. 합정 대형카페 중에서는 브런치 메뉴도 올데이 가능하고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한자리에서 즐기는 것도 좋네요.

저스티나

서울 마포구 양화진2길 31 주니비노 호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