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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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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도레도레인 줄 모르고 그냥 빈 자리 찾아서 갔는데 가을이라 밤 들어간 빵들이 이것저것 있어서 하나 골라봤습니다. 맛은 무난했는데 가격까지 고려하면 굳이 이 가격에 싶은 아쉬움이 있었어요. 커피는 원두 선택 가능했습니다. 주말이라 그랬겠지만 너무 시끄럽고 테이블도 요즘 카페 스타일로 낮은 테이블 쪽에 앉았더니 소파도 좀 딱딱해서 오래 앉아 있을 만한 공간은 아니었어요~

마호가니

서울 중구 청계천로 24 한미빌딩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