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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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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친구네 집에서 포트럭파티를 하기로 해서 뭘 사갈까 하다가 가볍게 피자 두 조각 가지고 갔어요. 감자와 살시차, 마르게리타 이렇게 두 가지 맛봤는데 둘 다 평소에 먹던 피자와는 좀 다른 느낌이라서 재미있었어요. 포장 주문을 하면 거리에 따라서 데워주시는데 저는 30분쯤 뒤에 먹을 듯했지만 친구네 암것도 없어서 데워가서 좀 식었는데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따끈하게 먹으면 더 맛날 것 같아요. 햄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가볍게 와인이나 맥주 곁들여서 먹어도 좋을 것 같긴 한데 매장이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라 먹고 가긴 살짝 애매해 보이네요. 포카치아 특유의 폭신함 같은 걸 생각했는데 그보다는 살짝 질긴 느낌이라 아쉬움이 남았고 살짝 가격 대비 크기가 아쉬웠어요. 가볍게 혼술용으로는 괜찮겠네요.

포카치아 델라 스트라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6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