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석 규모의 작은 식당입니다. 고등어파스타, 버섯크림뇨끼, 새우관자까넬로니 이렇게 세 가지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두루 맛있었지만 버섯크림뇨끼 소스도 맛나고 뇨끼도 쫄깃해서 좋았어요. 고등어파스타는 특유의 향이 나긴 했지만 비릴 정도는 아니었고 파스타 면이 청양고추생면이라 특이하네요. 김밥처럼 생긴 새우관자까넬로니는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한 식감도 살아 있고 새우의 맛과 향도 강해서 개성 있었어요. 4인 테이블은 하나이고 나머지는 기역자 모양으로 바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서 둘이 오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와인이나 하이볼 곁들여서 수다 떨면서 먹기 딱 좋을 것 같았는데 좌석이 적으니 워크인보다는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데이트하러 오기도 좋고 너무 소란하지 않아서 친구끼리 편하게 즐겼습니다.
유어다이닝
서울 마포구 망원로6길 56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