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은 그럴싸한데 뜯어보면 애매한 돈까스. 친절하시고 열심히는 하시는데 서울이었다면 재방문했을까 하는 맛입니다. 오늘은 1만원짜리 돈까스 우동 정식을 먹었는데 우동 면발이 쫄면 정도의 두께더라고요. 이러쿵저러쿵하지만 단지 내에는 대체할 데가 없...어...요..
곰씨부엌
경기 파주시 문발로 13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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