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웨딩홀 왔다가 방문했는데 낮 시간이라 빵이 넉넉하게 있어서 오랜만에 빵쇼핑 잘 했어요. 늘 구매하는 무화과호밀빵이랑 치아바타 같은 빵은 식사용으로 먹어도 부담없는 담백한 스타일. 올리브 후가스는 안주로도 괜찮아요. 가격도 요즘 물가 생각하면 저렴해서 더 만족도가 높은 빵집.
오월의 종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1층 11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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