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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추천해요
6개월

나름 서둘러서 나왔는데도 11시 50분에 도착하니 이미 웨이팅이 여섯 팀 ㅎㅎ 셋이 가서 칼제비 2인분, 해물파전 먹었는데 배불리 먹었어요. 해물파전은 바삭바삭해서 튀김 느낌 나고 칼제비랑도 잘 어울려요. 주방도 주방이지만 홀도 직원이 많지 않아서 사람이 나가도 테이블을 못 치워서 대기해야 하고 주문도 착석 후 받으셔서 실제로 음식 나올 때까지는 3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피크 시간 지나서 오면 좀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몬스터 칼제비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