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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4.0
6일

우육탕, 소고기만두, 매운비빔만두, 새우소롱포, 오이반찬 이렇게 주문했는데 이렇게 둘이 먹고 1만 6천원 남짓이라니 혜자롭네요. 샤오롱바오는 기대했는데 육즙이 있긴 한데 살짝 아쉬웠고요 대신 비빔만두 이게 한국인이라면 싫어할 수 없는 맛. 우육탕도 고기가 실하고 함께 들어 있는 무도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후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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