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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에서 오래된 동태탕집. 동태탕, 내장탕을 하나씩 주문했더니 이렇게 냄비에 함께 담겨 나왔어요. 얼큰하고 적당히 칼칼하고 시원해서 좋네요. 동태탕은 토막이 아니라 가게 이름처럼 동태 한 마리가 들어가고 전체적으로 동태살도 실하고 탱글해서 씹는 맛도 있었어요. 예약 후 방문하면 솥밥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심학산 동태한마리

경기 파주시 교하로 605-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