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양과 친절함 때문에 재방문한 집. 바지락칼국수는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살짝 칼칼해서 해장메뉴로 딱 좋았어요. 들깨칼국수도 고소하고 텁텁하지 않아서 좋았네요. 저희는 주말 오전에 해장하러 갔는데 옆테이블에서 소주 드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소주는 파는데 탄산은 안 파셔서 탄산은 옆의 편의점에서 사다 마시라고 ㅎㅎ
란 바지락 손칼국수
경기 광명시 오리로 649 경일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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