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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쌤 모시고 밥 먹으러 갔는데 메뉴가 20분 넘게 안 나올 때의 당혹감... 메뉴 네 개 중에 두 개만 나오고 나머지 두 개가 하도 안 나와서 물어봤는데 말 안 했으면 음식 구경도 못 할 뻔했어요. 단지 내에 이런 식당이 없어서인지 점심 시간에 사람이 몰리긴 하는데 오늘은 심지어 좀 일찍 왔는데 주문 부분 누락이라 유독 많이 아쉽네요. 차라리 점심 피크 시간은 피해서 12시 반쯤에만 와도 좀 나을 듯요.

푸켓테이블

경기 파주시 문발로 1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