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일주일 동안 두 번 방문. 그래도 식사 메뉴가 꽤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육회비빔밥은 정육식당을 겸하는 곳이라 퀄리티가 괜찮았고요 소고기뭇국도 경상도식 빨간 국물이라 입에 잘 맞더라고요. 무랑 대파가 넉넉하게 들어가서 시원하니 (술은 안 마셨지만) 해장용으로 딱이었어요.
우리하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로 27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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