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낮 12시 반에 방문했더니 이미 앞에 대기가 50팀이어서 더이상 대기 등록이 불가능하다고🥲 결국 배달 시켜 먹었는데 인기를 납득할 수 있었던 맛. 가지튀김 특히 추천. 안거쓰 창펀은 느끼했다. 배달로도 충분히 맛있었지만 다음에는 매장에서도 먹어보고 싶다!
딤타오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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