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 날과 제주를 떠나던 날(좌/우) 오후 네시쯤 이삿짐을 차에 싣고 나갈 페리선을 예약 하고, 여기서 점심을 먹었다네. 거의 매주 혼자 와서 따꼬 두개 시켜먹고 빠르게 사라지는 아저씨가 나여..
라스 또르따스
제주 제주시 광양11길 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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