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Taquer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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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난 타코집. 곱창 / 달고기 넣은 타코가 지역색을 반영해서 참 좋았다. 오픈런 해도 줄 서는 집이고 점심 영업 후 닫는 곳. 사장님 내외 분의 꼬마 따님까지 함께 일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성공한 가족 사업!
라스 또르따스
제주 제주시 광양11길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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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간 날과 제주를 떠나던 날(좌/우) 오후 네시쯤 이삿짐을 차에 싣고 나갈 페리선을 예약 하고, 여기서 점심을 먹었다네. 거의 매주 혼자 와서 따꼬 두개 시켜먹고 빠르게 사라지는 아저씨가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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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 거 같은 타코... 호텔 근처라 포장해와서 먹었어요 배불러도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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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타코 맛집 레전드 타코!! 특히 까르니따스랑 뜨리빠는 꼭 먹어보길! 옥수수 또르띠아가 바삭하게 맛있음 곱창이랑 타코가 이렇게 어울릴줄은 몰랐음 같이 나오는 고추튀김도 적당히 매워 느끼할 수 있는 타코를 잡아줌 빼스까도는 달고기 생선을 튀겨서 만든 타코라 좀 느끼함 까마로네스는 새우가 너무 맛있었음 불향이 가득함. 새우만 따로 팔았으면 ㅜㅜ 메뉴 : 까르니따스(돼지고기타코) 뜨리빠(곱창타코) ... 더보기
오픈런 하세요. 온더보더에서 상처 받은 마음 치유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연령대 있으신분들도 많아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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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타코맛집 제주에만 있을꺼 같은 달고기 타코 추천이여
삐깐떼 또르따 (9000) 하와이안 또르따 (9000) 애월 쪽 와서 가볍게 식사하고 싶다면 2명이서 1개 나눠먹기 좋다. 삐깐떼는 매운 돼지고기가 메인인데 맛있다~괜찮다 사이. 막 맵진 않다. 나를 비롯한 일행들은 모두 하와이안을 더 마음에 들어했다. 메뉴판에 별표 붙어있는 이유가 있었다. 파인애플로 적당한 단맛을 냈고 아보카도와 햄이 고소하다.
그린가 퀘사디아. 스파이시 까마론 건물뒤 주차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