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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
별로예요
9개월

지난 번의 뼈아픈 실패로 얻은 교훈이 있다면, 신제품을 기미할 때에는 톨 사이즈로 주문해야한다는 점입니다. 후기> 이걸 먹을 바에는 사브레를 부숴서 우유에 갈아 마시겠습니다. 지난번의 감기약st 유스베리 어쩌고 보다는 마실만했지만 그 음료가 사형감이었다면 이번 신제품은 벌금형에 가까울 것입니다... 무죄방면은 어렵습니다.

화이트 타로 라떼

스타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