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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

1동네 1찻집 보급되는 그 날까지
부산

리뷰 22개

이네

별로에요

3개월

지난 번의 뼈아픈 실패로 얻은 교훈이 있다면, 신제품을 기미할 때에는 톨 사이즈로 주문해야한다는 점입니다. 후기> 이걸 먹을 바에는 사브레를 부숴서 우유에 갈아 마시겠습니다. 지난번의 감기약st 유스베리 어쩌고 보다는 마실만했지만 그 음료가 사형감이었다면 이번 신제품은 벌금형에 가까울 것입니다... 무죄방면은 어렵습니다.

화이트 타로 라떼

메이커 없음

이네

추천해요

4개월

해외연수로 도쿄에 오게 되었는데, 4일째 일정으로 코마바 캠퍼스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견학을 마치고 배가 고프던 차에 구글맵에서 찾은 이 가게를 가보았습니다. 고즈넉한 동네와 어울리는 내부 분위기는 혼자 식사하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처음 들어가면 앉을 자리를 안내해주십니다. 메뉴판엔 여러가지 카레 종류와 토핑, 음료, 샐러드 등이 있어요. 카레 가격은 같은 메뉴 내에서 다시 밥 양에 따라 100~200엔의 차이가 납니다. 음... 더보기

ルーシー

〒153-0041 東京都目黒区駒場1丁目32−15 ドミシルブラン

이네

별로에요

8개월

오렌지맛 감기약 그란데 사이즈 시킨 사람 됐음

오렌지 판타지 유스베리 티

메이커 없음

이네

추천해요

8개월

티카페 예원 두 번 째 후기 소ㅇㅇ에서의 실패로 너덜해진 마음을 끌어안고 차를 마시러 갔습니다. 몇 년 전부터 계속 그 자리에 있던 티카페인데다가 전통 차를 취급하는 곳이라 정말 소중하고 오래오래 영업하시기를 바라요. ((제발)) 이전 포스트에도 썼다시피 요샌 특히 청차가 좋아서 동방미인과 반반 브라우니를 주문했습니다. 각 테이블 마다 전기포트가 하나씩 비치되어있고, 찻잎과 위장이 허락하는 한 찻물 리필이 가능해요. 이곳... 더보기

티카페 예원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33

이네

추천해요

8개월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된 티하우스. 가정집을 개조한 것 같은 인테리어부터 아주 마음에 쏙 드는 곳이었습니다. 위치는 골목 안쪽이라 잘 눈에 띄지 않았어요. 총 2층 건물이고, 2층은 2인 이상 예약 가능한 티코스가 진행됩미다. 1층은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해요. 휴가를 낸 평일 오후여서인지 안은 꽤 한산했고 그 덕에 안뜰이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자리를 잡으면 웰컴티로 시원한 호지... 더보기

스미다 티하우스

부산 연제구 과정로278번길 47-11

이네

별로에요

8개월

전부터 궁금해서 몇 번인가 찾아갔지만 번번이 웨이팅에 튕겨나왔는데, 오늘 마침 근처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오픈 시간이기에 다녀왔습니다만... ... 그 웨이팅과 그 가격을 주고는 딱히 두 번 방문할 의사는 없는 곳. 규카츠 스몰 15500원 소고기이다 보니 가격이 나가는 것이야 이해 하지만 과연 맛까지 그런가 하면 딱히... ... ... ... 튀김의 식감도 느껴지지 않고, 레어로 조리하려던 것은 알겠으나 겉만 익혀서 내부... 더보기

소연옥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39번길 32

이네

추천해요

11개월

피크닉 세트 대여가 가능한 찻집 몇 년 전부터 눈여겨 보면서 차만 마셨는데 드디어 피크닉을 갈 수 있었다☺️ 1인 1만원 3시간 차는 2인당 1종류 -> 3인이었기 때문에 차 2종류 선택 구성은 비닐깔개+돗자리(천)+라탄바구니+다구세트 반납은 30분 정더 늦어도 양해해주신다. (감사합니다) 청향 철관음은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향이 가득하고 동방미인은 그보다는 좀 더 싱그러운 찻잎 향에 가까웠다 점포 내푸 분위기는 차분해서 차... 더보기

티카페 예원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33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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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도넛과 고양이(확률적)가 있는 가게 집 근처고 연구실 근처라 종종 오는데, 도넛이 폭신폭신한 케이크도넛이다. 쫀득하기보단 폭신포근한 느낌이어서 좋아해. 음료는 아마 캡슐을 쓰는 듯. 그래서 완전 맛있다~ 이건 아니지만 적당히... ... 나쁘지 않은 정도.

파레타

부산 서구 대신공원로 36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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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자역 특산물을 주재료로 삼은 메뉴가 많은 곳. 방울토마토 미트소스 파스타와 (사진은 없지만) 부추깻잎 보리 리조또를 주문했다. 식전빵은 복숭아 스프레드와 함께 제공된다. 알러지 여부를 묻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파스타는 치즈 때문인지 다른 곳에서 먹었던 것보다 간이 약간 세다고 느꼈는데, 나는 짠 걸 좋아하는 편이라 맛있게 먹었다. 후기를 찾아보니 이것 때문에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기도 하고... ... 리조또는 특이하게도... 더보기

파운드

대전 동구 수향길 25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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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아늑한 분위기의 찻집, 차의 계절 오리엔탈 티세트를 예약했는데 비가 오는 날이어서, 차는 가향이 된 것 보다는 차 본연의 향이 느껴지는 걸로 추천을 부탁했다 :3 아마 금준미얐던 것 같은데 하루만에 까먹었어... ... 티세트를 먹는 순서는 파인애플이 올라간 카나페->계란샌드->이후로는 자유! 난 그래서 오챠즈케->파이->스콘->안미츠->타르트? 순서로 먹었다. 오챠즈케는 명란이 올라가 있고 가쓰오부시와 우전을 우려낸 국물이... 더보기

차의 계절

대전 서구 계룡로342번길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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