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까지 시간이 좀 애매한데 배는 고파서, 수플레 케이크가 맛있다는 친구 말에 냅다 오케이 때리고 갔다. 그 때 배가 좀 많이 고팠던지라 스콘도 같이 주문했는데 특이하게도 클로티드 크림이 아니라 솔티크림이어서 위에 얹어 먹으면 짭쪼름 고소 했다. 꽤나 특이했지만 어울리니 OK. 음료는 초코우유(라떼)랑 꽃차 종류 중에 고민하다가 수플레가 달달할테니 쑥꽃차로 주문했고, 색은 투명하지만 향과 맛은 선명했다. 마침 날씨가 좀 더운 날이었어서 시원한 향이 어울렸다. 수플레 사진은... ... 영상으로 찍어서 없다.(...) 왜 영상이냐면 엄청 몽실몽실해서 접시 흔들리는대로 같이 뵤잉뵤잉했거든... ... 식감과 맛을 종합하자면 엄청 엄청 엄청 폭신하고 맛있는 계란빵(죄송). 위에 얹어진 크림이랑 같이 떠먹으면 부드럽고 말랑하고 폭신하고 달달하다. 과일도 같이 나오는데 이것도 크림이랑 같이 먹어줘야한다. 다른게 아니라 수플레 크기가 꽤 커서 두 명이 먹는데도 양이 많다고 느꼈고 덕분에 맛은 있지만 물리지 않으려면 과일의 도움이 절실했으므로... ...
백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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