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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디 항상 보기만 했지 안 가봤던 곳이었는데 … 친구가 제안해서 방문했어요. 샐러드 비빔밥(?) 같은 느낌의 웜볼이라는 걸 주문했는데 맛있고 배도 차서 좋았어요. 제가 주문한 건 머쉬룸 버섯 웜볼 이런 이름이었는데 옛날에 즐겨가던 마치래빗 느낌도 나고 … 앞으로 주변에 샐러디 있으면 종종 방문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샐러디

서울 강남구 선릉로 660 브라운스톤 레전드 1층 F1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