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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만 따지면 만족스러웠습니다. 조합도 좋았고 아침 일찍 문여는 것도 브런치 가게로서의 태도가 좋다고 생각해요. (11시에 여는 브런치 가게들 안 좋아함…) 그런데 금액 대비했을 때 양이 좀 적은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지인은 자기는 딱 맞는다고 함) 전 팬케이크 브런치 먹었는데 로쿡브런치가 더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가면 로쿡 먹으려구요.

로앤쿡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0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