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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9:40 쯤 갔더니 1차 판매가 끝나고 2차 판매를 기다리는 웨이팅이 있었어요. 앞에 4팀 정도 있어서 10시에 오픈하고는 금방 구매했어요. 그런데 그 뒤로 줄 엄청 길어짐… 일단 기대가 매우 컸고요. 사진을 못 찍었는데 찹쌀떡도 샀어요. 찹쌀떡은 2개씩 한 봉지에 담겨서 박스에 들어있어요. (왜 사진 안 찍었지…) 전 찹쌀 도너츠 류를 너무 좋아해서 기대에 가득 차 있었는데요… 찹쌀떡 >>>>> 팥도너츠 > 링도너츠 순으로 맛있었어요. 낱개는 2개씩 묶어 팔아서 맛 보시려면 2개씩 사서 드셔볼 순 있는데 링 도너츠는 굳이 시도 안 해보셔도 될 듯. 전 먹고 나서 좀 … 허무했어요.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뭐지…? 오늘 반죽하시면서 뭘 하나 안 넣었나…? 깨끗하지만 어딘가 빈 맛인데… 이런 생각이… 팥도너츠는 한 번쯤 먹어볼 만하지만 막 추천하기는 애매한 맛인 것 같고요. 찹쌀떡은 사랑… 찹쌀떡이 멱살 잡고 캐리한 별점이랄까 도너츠류 안 먹고 찹쌀떡만 먹었으면 별 다섯개 줬을 지도 모릅니다. (근데 제가 사가서 먹은 지인들은 팥도너츠 링도너츠 다 맛있는데 무슨 소릴 하는 거냐고… 하하하)

덩실분식

충북 제천시 독순로6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