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오스테리아 이아드. 바로 이전 뽈레 리뷰에 코스만 된다고 적혀있길래 놀라서 ㄴㅇㅂ 찾아보니! 기적적으로(?) 9월 18일부터 다시 단품, 코스 둘 다 가능하다는 공지가 있더라고요! 기쁜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원래 예상 밖의 가지는 너무 좋아했어서 무조건 주문한다! 이거였고 고민하다 에그&트러플 파스타+ 친구가 스모크 장 라자냐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주문했어요. 그리고 디저트는 토마토 어쩌구였는데 직원분 매 메뉴마다 너무 친절히 설명해주셨는데 적어놓든지 해야지 ㅠㅠ 기억을 못하네요. 예상 밖의 가지는 원래 좋아하던 그 맛 아름답게 유지되고 있었구요. 에그&트러플 파스타… 아니 어떻게 지난 번에 먹었던 것보다 더 맛있을 수가 있죠? 치아바타 추가해서 진짜 소스까지 싹싹 긁어먹었어요. 그리고 오늘 처음 먹어본 스모크 장 라자냐 훈연향이 확 풍기면서 매력을 뽐내는데 먹는 제 표정 보면서 친구가 그렇게 맛있냐고 정말 행복해보인다고 했어요. 토마토랑 바질이랑 어케저케 섞인 디저트 차가움과 개운함이 진짜 완벽하게 마무리 ㅠㅠ 넘넘 맛있어고 행복했습니다.
오스테리아 이아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17-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