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때 신촌을 갔더니 대부분 문을 닫았더라구요. 길을 헤매다가 우연히 발견한 파스타집이었어요. 알리오 올리오 + 감자 스프가 6천원이길래 밑져야 본전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괜찮았어요! 파스타 먹고 싶은데 주머니 가벼울 때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커리앤샐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7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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