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리뷰가 제가 쓴 거 였는데 또 제가 쓰네요. ㅎㅎ 하지만 꼭 쓰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데… 알리고 싶은 마음!! 그 전날 과식해서 속이 부대끼고 안 좋았어요. 아무 것도 먹고 싶지 않았지만 안 먹기엔 여행 중에 배가 고프니까 고민하다가 쌀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개운한 국물을 찾아서! 지난 번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시 간건데 역시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베트남 전통식인지는 모르겠으나 국물 너무 진하고 맛있고 내 속이 위로 받는 맛이에요.
서귀포호
제주 서귀포시 서문로29번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