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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가볍게 혼밥하려고 찾아간 곳이었어요. 실내는 바형태로 좁고, 실외 테이블은 4명정도 앉을 수 있는 듯 싶었어요. 일단 자리있는지 확인하고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그런 시스템 1인 세트가 다양하게 구비되어있는 점이 좋았어요. (ex-김밥+떡볶이, 김밥+우동 등) 하지만 전 배가 많이 고픈 건 아니라 제일 먹어보고 싶었던 아보명란김밥을 주문했어요. 맛은 있었어요. 맛만 생각하면 ‘맛있다!’ 하지만 위생이…‘별로’ 그러나 제 의견에 대한 개선의 의지가 보였으므로 믿어보면서 ‘괜찮다’ 를 선택하겠습니다.

삼청당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16 창전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