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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써보지
별로예요
3년

전 원래 롯데리아에서 양념감자 양파맛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사먹지 않아왔습니다. 그날도 출출하던 참에 롯데리아가 보이길래 양념감자나 간식으로 먹으려고 들어갔어요. 그런데 포스터를 발견하고 말았죠. 전주비빔라이스버거라니! 비빔밥은 맛없기도 힘든 메뉴아닌가요? 마침 몹시 피곤했던 저는 가볍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인터넷 리뷰를 찾아보니 먹기 힘들고 가격이 비싸지만 맛 자체는 괜찮다는 리뷰들을 그만 보고 말았어요. 한정판매 라는 말까지 혹해서 저는 먹어보기로 결심합니다. 700원 더 내서 레몬에이드로 바꾸고 500원 더내서 양념감자로 바꾸니 딱 1만원이었어요. 그리고 바밤! 쓸데없는 시도를 했다는 걸 몇 초만에 깨달았습니다. 정말 먹기도 힘들고 맛도 없더군요. 이걸 맛은 괜찮으나 라고 쓰신 분들은 … 취향… 인 거겠죠…? 정말 혹여나 저처럼 호기심이 드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리뷰를 남겨봅니다.

롯데리아

서울 강남구 학동로 219 국제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