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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써보지
추천해요
1년

오랜만에 가 본 한우리! 런치 메뉴 중 로스편채와 국수전골을 주문했는데요. 아! 역시 가격은 있구나 란 생각이 들었지만 오직 먹는 데만 집중할 수 있게 서버분들이 그릇에 덜어주기까지 하는 식당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오래 전에 지은 건물이라(?) 그런지 사람이 꽉 차도 소리가 울리지 않고 (소리에 민감…) 마지막 식혜까지 깔끔하게 먹으니 흡족하더군요. 당연히 로스편채랑 국수전골도 맛있었구요. 리뷰 올리느라 사진보는데 또 먹고 싶네요

한우리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30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