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쪽만 가다가 이태원점도 오픈 했다고 해서 들려 봤는데 주말 치고 사람이 별로 없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감. 우선 화장실부터 실내가 청결하지 않으편이다. 지져분한 느낌.. 양도 본점보다 느낌이 그런가 적으것 같고 조금 더 짠 느낌 중요한 김치 맛은 그대로.. 다음부터는 명동본점으로만 가볼생각.. 주차는 할 수 없어 용산구청 공영주차장에 주차가능.
명동교자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36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