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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가서 여러개 시켜놓고 와인 한 병 나눠 마셔야 합리적일 곳. 물론 지하로 내려가는 문을 열자마자 분위기가 삭 바뀌는 것이 기분 전환이 되긴 했는데..뇨끼도 라자냐도 이만원 중후반대 맛이었는진 잘 모르겠다. 양이 너무 적어서 특별한 맛을 느끼기 어렵.. 그리고 와인바이기 때문에 하우스 와인이라도 1인 1잔 꼭 시켜야 한다고 함. 연말 모임 하기 좋은 분위기.

동남방앗간

서울 용산구 유엔빌리지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