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성수, 공덕
패브릭 브랜드 미나 페르호넨의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미나페르호넨의 작은 식당. 데일리로 식사메뉴가 바뀌는데 주로 카레인것 같다. 이 날은 수란이 올려진 드라이 카레를 멋었는데 샐러드 야채와의 조합이 적당히 좋았다. 식당에 들어가는 순간 퍼지는 카레 냄새, 그리고 온기 때문에 겨울의 도쿄 여행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곳. 물 한 잔도 딱 날씨에 맞게 데워서 대접하는 섬세함에 반했다. 근처에 elava라는 이... 더보기
puukuu 食堂
〒101-0031 東京都千代田区東神田1丁目2−11 202号室
문제(?)의 한강버스 정류장에 이런 레스토랑이. 맛은 있었다. 그런데 가격대비 음식의 양이나, 서비스가 많이 아쉽다. 에피타이저도 3만원, 파스타도 3만원인데 다 먹고 나서 배고파서 2차 감.. 식전 빵이랄까 뭐 그런 것들이 부족한 부분을 채웠더라면 좋았을 것. 분위기와 뷰가 좋은 건 알겠는데 이 동네에서 점심 메뉴 포지셔닝을 잘못 하신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까워요. 비슷한 가격대의 근처 양식 레스토랑들과 비교됐다. 점심시간 피크... 더보기
레스토랑 돛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길 231
100년이 넘었다는 일본 전통 디저트가게인 스즈카케. 후쿠오카가 본점이지만 도쿄에만 지점이 두개. 미드타운점은 주말 오전에도 줄이 길다. 동시에 4팀 이상의 응대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어서 긴 줄에 비해 20분 정도 대기. 한국에 가져갈 도라야끼랑 모나카 세트 사러 왔다가, 딸기가 맛있는 시즌이라 딸기 모찌도 구매했다. 모찌 부분이 쫀득하고 얇은데 바로 입에 꽉 차는 딸기의 달콤새콤함에 행복해지는 맛. 그동안 먹었던 다른 ... 더보기
鈴懸 東京ミッドタウン日比谷店
〒100-0006 東京都千代田区有楽町1丁目1−2 地下1階
도쿄 멘야 스고. 처음 먹어본 츠케멘. 내부 좌석이 다석개뿐이라 줄이 있지만 미리 키오스크 주문을 받고, 한 번에 다섯 명씩 들어가는 시스템이라 한 사이클당 10분씩으로 계산하면 그렇게 많이 기다리진 않았다. 다들 토핑 전부가 나오는 특제 츠케멘(1700엔)을 주문하기에 따라서 주문. 티켓을 내면서 양(소,중,대)을 고를 수 있고 가격은 다 동일하다! 음식이 나오면 면을 먼저 따로 먹어보고, 모밀국수처럼 육수에 조금식 담궈서 ... 더보기
麺屋 周郷
〒105-0004 東京都港区新橋4丁目19−1
당근 튀김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예약했다. 그 사이에 구성이 바뀌어버려 아쉬웠지만, 껍질째 튀긴 두꺼운 연근과 전갱이, 아스파라거스 등등 인상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었던 덴뿌라 키이로. 정말 아스파라거스는 한 박스 먹고 싶었고.. 무엇보다 12월 기준 텐동과 오차즈케 중 고를 수 있는 식사와 마무리 디저트까지 2시간 가까이 정성스럽게 내어주시는데 5만원밖에 안 한다고요..? 양이 적다는 평도 봤는데 스페셜 메뉴(한우 안심)... 더보기
키이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