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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 취향 확실한 내향인 인스타에는 다 못 올리는 먹방의 기록 🤤맛도 중요하지만 🍽️공간의 분위기와 👩🏻‍🍳접객의 삼박자가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편!
여의도, 성수, 공덕

리뷰 683개

오늘따라 네이버지도 소개에 ‘혼자만의 시간을 위한 완벽한 장소’라는 문장이 훅 다가와서 들른 곳. 과연 그랬다. 금,토,일에는 세시부터 여섯시까지 드립커피를 마실 수 있는데 같이 시킬 수 있는 스낵콤보도 있다. 한 모금 정도 남았을 때 타먹을 작은 우유를 담아주시는게 귀엽다. 디제잉으로 바꿔주시는 음악까지 거슬리는 것이 없는 곳. 진열된 위스키 종류도 다양한데다가 논알콜 칵테일도 두 개 정도 있다고 하셔서 다음엔 저녁에 방문해... 더보기

스카프

서울 성동구 성덕정19길 10

양평 옥천은 어떻게 냉면의 고장이 된걸까. 여전히 이유는 모르지만 여러 냉면집 중에 동네 주민 추천을 받아 느티나무냉면으로. 사장님 부부도 매우 친절하시고 여기 저기 동네 분들이 식사하시는 모습에 잘 왔다고 느꼈다. 물냉면 파인 나는 평소처럼 물막국수를 시켰는데 가족이 시킨 비빔막국수를 한 입 먹고 결국 비빔막국수르루하나 더 시키는 사람이 되었다.. 감칠맛나는 양념에 들기름을 듬뿍 뿌려주시는데 향이 일품. 오직 여기 막국수를 먹... 더보기

옥천 느티나무 냉면

경기 양평군 옥천면 옥천길 104

오랜만에 공간 사진 기록. 양평 서종에 있는 숲뷰 카페. 주차공간이 넉넉하고 간단히 곁들여 먹을 디저트나 빵 메뉴들도 있다. 커피와 음료의 맛은 무난한 정도였지만 서울을 떠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단정한 공간만으로도 들를 이유는 충분할 것 같다. 생화를 꽂는 정성도 귀하고. 완전한 봄이 오면 테라스 자리도 인기가 많을 듯.

카페 오누이

경기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로 455-1

패브릭 브랜드 미나 페르호넨의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미나페르호넨의 작은 식당. 데일리로 식사메뉴가 바뀌는데 주로 카레인것 같다. 이 날은 수란이 올려진 드라이 카레를 멋었는데 샐러드 야채와의 조합이 적당히 좋았다. 식당에 들어가는 순간 퍼지는 카레 냄새, 그리고 온기 때문에 겨울의 도쿄 여행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곳. 물 한 잔도 딱 날씨에 맞게 데워서 대접하는 섬세함에 반했다. 근처에 elava라는 이... 더보기

puukuu 食堂

〒101-0031 東京都千代田区東神田1丁目2−11 202号室

츠지항 미드타운점은 웨이팅이 짧다는 소문을 믿은 내가 바보다. 금요일 저녁 5:30 도착, 여기서도 1시간 줄 서서 먹었다. 좌석이 몇개 안되서 타이밍을 잘못잡으면 더 오래 걸리는 듯하다. 다른것보다 오이, 청어알과 뒤섞인 식감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듯. 1/3남기고 육수를 부어서 먹으라고 하는데 2/3만큼만 참고 먹는게 힘들었다..그런데 또 먹겠냐고 한다면 또다시 이렇게 기다리고 먹진 않을 것 같다

日本橋海鮮丼 つじ半

〒107-0052 東京都港区赤坂9丁目7−1 東京ミッドタウン ガレリア B1F

이치란 신바시점. 사각 그릇에 담아주는 긴자점의 인기 때문인가 여기는 비교적 한산한 편(1월 기준). 평일 오후 체크인 시간대(3-4시)와 주말 아침 시간대(8-9시)에 갔더니 큰 대기 없이 수월하게 먹었다. 신바시역 근처가 숙소라면 별다른 조식이 필요없음. 내 최애 레시피는 염도 보통, 기름진 정도 보통, 대파/쪽파 반반, 마늘 1개, 맵기 3~4에 밥 작은공기 추가로 정했다!

一蘭 新橋店

〒105-0004 東京都港区新橋2丁目5−6 2F

문제(?)의 한강버스 정류장에 이런 레스토랑이. 맛은 있었다. 그런데 가격대비 음식의 양이나, 서비스가 많이 아쉽다. 에피타이저도 3만원, 파스타도 3만원인데 다 먹고 나서 배고파서 2차 감.. 식전 빵이랄까 뭐 그런 것들이 부족한 부분을 채웠더라면 좋았을 것. 분위기와 뷰가 좋은 건 알겠는데 이 동네에서 점심 메뉴 포지셔닝을 잘못 하신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까워요. 비슷한 가격대의 근처 양식 레스토랑들과 비교됐다. 점심시간 피크... 더보기

레스토랑 돛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길 231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찾는 디저트카페로 알고 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젊은 연령층의 대기 줄도 길었다. 구움과자 박스 세트의 택배 주문서를 작성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사이에 끼어 슈크림 테이크아웃. 특별한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크림이 지나치게 달지 않고 쫀쫀했다.(리뷰에도 달지 않아서 좋다는 평이 많음) 매장처럼 홍차와 함께 먹었다면 잘 어울렸을 것! 다음 번엔 구움과자로 재도전해봐야지.

銀座ウエスト 青山ガーデン

〒107-0062 東京都港区南青山1丁目22−10 ウエスト青山ガーデン 1F

100년이 넘었다는 일본 전통 디저트가게인 스즈카케. 후쿠오카가 본점이지만 도쿄에만 지점이 두개. 미드타운점은 주말 오전에도 줄이 길다. 동시에 4팀 이상의 응대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어서 긴 줄에 비해 20분 정도 대기. 한국에 가져갈 도라야끼랑 모나카 세트 사러 왔다가, 딸기가 맛있는 시즌이라 딸기 모찌도 구매했다. 모찌 부분이 쫀득하고 얇은데 바로 입에 꽉 차는 딸기의 달콤새콤함에 행복해지는 맛. 그동안 먹었던 다른 ... 더보기

鈴懸 東京ミッドタウン日比谷店

〒100-0006 東京都千代田区有楽町1丁目1−2 地下1階

도쿄 멘야 스고. 처음 먹어본 츠케멘. 내부 좌석이 다석개뿐이라 줄이 있지만 미리 키오스크 주문을 받고, 한 번에 다섯 명씩 들어가는 시스템이라 한 사이클당 10분씩으로 계산하면 그렇게 많이 기다리진 않았다. 다들 토핑 전부가 나오는 특제 츠케멘(1700엔)을 주문하기에 따라서 주문. 티켓을 내면서 양(소,중,대)을 고를 수 있고 가격은 다 동일하다! 음식이 나오면 면을 먼저 따로 먹어보고, 모밀국수처럼 육수에 조금식 담궈서 ... 더보기

麺屋 周郷

〒105-0004 東京都港区新橋4丁目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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