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느려도 너어무 느리게 나왔다. 육회 맛있었고 뇨끼는 차갑게 샐러드처럼 나와서 당황. 샐러드는 기억나지 않는 맛.. 오픈 주방으로 두 분만 요리하셔서 그런 것 같은데, 음식과 와인 설명에 시간을 더 쓰셔야 할듯. 별로와 좋아요 사이.
단정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공덕파크자이 101동 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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