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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긴 하다. 그런데 커피 맛은 가격대비 잘 모르겠었고, 포컬 스피커를 써서 음악 감상하는 경험을 강조하는 것 같던데 그것도 대중음악만 틀어서 좀.. 다른 곳이랑 차별화된게 있나 싶었던. 그리고 저는 굳이 레플리카(짭) 가구를 쓰는 곳에 대한 냉정한 마음이 있읍니다. 창 앞에 앉아있는 경험 그것만은 특별했기에 좋아요 드립니다.

써라운드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소래비로85번길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