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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평일 점심의 어수선함에 실망한 후 저녁 방문. 그러나 여전히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룸 예약은 따로 5만원 받는데.. 그럴 거면 접객이 더 섬세해야하지 않을까. 브랜딩에 비해 여전히 아쉬운게 많았던 방문. 반찬이 맛있긴 했다. 성수점은 좀 다르려나

마마리 다이닝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IFC몰 지하3층 3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