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한강버스 정류장에 이런 레스토랑이. 맛은 있었다. 그런데 가격대비 음식의 양이나, 서비스가 많이 아쉽다. 에피타이저도 3만원, 파스타도 3만원인데 다 먹고 나서 배고파서 2차 감.. 식전 빵이랄까 뭐 그런 것들이 부족한 부분을 채웠더라면 좋았을 것. 분위기와 뷰가 좋은 건 알겠는데 이 동네에서 점심 메뉴 포지셔닝을 잘못 하신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까워요. 비슷한 가격대의 근처 양식 레스토랑들과 비교됐다. 점심시간 피크타임 테이블 점유율이 문제점을 드러내는 듯.
레스토랑 돛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길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