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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들어가야 함.(나는 모르고 갔던 매우 중요한 포인트) 오후 세 시 쯤 갔는데도 내부는 자리가 없어서 외부 테이블에 앉았다. 내부도 잘 꾸며놓으셨지만 정원에서 보낸 시간도 평화롭고 좋았다 . 메뉴가 특별하다기 보다는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좋을 듯. 주차 공간 있음.

저녁정원

제주 제주시 한경면 판포중길 31